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 후 전쟁활동/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유하나 ==== [[파일:attachment/방과 후 전쟁활동/유하나.jpg]] >'''"나 배 아파서 양호실에 좀 누워 있을게. 선생님 오면 잘 좀 말해 주라."''' ||학교에서 [[얼짱]]이라고 함.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많다. 성격도 좋아 보이나 속마음을 읽기 힘들다.|| 여자 12번. 외모에 신경을 쓰는 [[미소녀]]. 성숙한 얼굴과 신체에, 항상 미소를 유지하고 있고 좋은 말도 잘하지만 그 속으로는 은근하게 누군가를 이용해서 잘해 먹으려는 성격이 숨어있다. 보라의 말을 빌리자면 '''이런 상년을 보게…''' 25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서악산에 온 이래 제대로 씻은 적이 없었던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여자이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긴 하지만…. 29화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하이바를 안 가져와서 덕중이한테 빌려달라는 민폐짓을 한다. 즉 자기 죽을까봐 덕중이의 생명줄인 화이바를 빌려 달라고 한 것. 덕중은 인상은 구겼지만 [[미인계]]에 넘어가서 빌려 준다. 이순이처럼 징징대지만 않을 뿐이지 이쪽도 훌륭한 민폐 캐릭터. 박소윤과 친한 사이였던건지 왕태만의 실수 때문에 박소윤이 죽자 비명을 지르며 절규했고, 이후엔 태만을 울면서 비난했으며 집결 후에는 소대장의 수고했다는 말에 '''"미친 죽었는데 수고했대"''' 라 중얼거리며 맛이 간 모습을 보여줬다. 44화에서는 텐트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에 집합을 안 한 아이들을 부르러 온 김덕중과 대면, 감기가 걸린 거 같아 아픈 거같다고 소대장에게 말해달라 부탁해서 수색작전을 빠지는 여전히 약은 모습을 보였다. 47화에서는 [[핫팩]]을 머리에 대놓아 열이 있는 척 꾸며서 또 수색작전에서 열외했다. 그러다 보니 슬슬 댓글에서 얘도 꼴보기 싫다는 여론이 커졌고 또한 사망 플래그가 섰다는 의견도 제법 나왔다.[* 당장 해당 화 베댓이 혼자 텐트에 남아있다가 습격한 세포에게 죽을 것 같다, 같은 국영수와 비슷한 느낌의 저주다.] 48화에서는 꾀병을 부려 작전에서 열외되고, 발목염좌로 역시 작전에 불참하게 된 박선하와 가산점 문제로 대화를 하던중 2소대를 찾아온 방문자로부터 '''다음주 수요일에 퇴소'''라는 이야기에 놀라 손에 들고 있는 막대사탕을 무심결에 떨군다. ~~그 사탕이 어떤 사탕인데…~~ 마지막 화에서는 우희락과 마찬가지로 무기력하게 엎드려만 있을 뿐이다. 박소윤 등 기존에 친했던 친구들은 거의 다 죽고 없는데다, 워낙 상습적으로 약은 짓을 해댄 것 때문에 급우들에게도 밉보여서 전쟁 기간 동안 새로 친해졌달 만한 사람(노애설과 연보라처럼)도 딱히 없으니…. [[은따]]거나, 잘해봐야 [[아싸]] 내지 [[외톨이]]가 되어버린 듯하다. [[인과응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